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28일 오전 6시53분께 경기 구리시 갈매동의 한 공동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거푸집을 설치하던 노동자 A(55)씨가 2.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추락 충격으로 어깨 등에 중상을 입은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사고는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던 A씨가 서있던 바닥이 갑자기 꺼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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