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식]해양교통안전공단, 진도군 관용 전기차 안전진단 서비스 등

기사등록 2026/05/28 16:36:23

[목포=뉴시스]전기차량 배터리 점검. (사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전기차량 배터리 점검. (사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는 진도군 관용 전기차 31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안전진단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전라남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공단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OBD(On-Board Diagnostics) 진단기를 활용, 차량별 배터리 상태와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은 도서지역을 이동하는 전기차량의 경우 여객선에 탑승하기 전 배터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해상 화재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공단 측은 밝혔다.

[목포=뉴시스]민·관·군 합동 연안·수중 정화활동.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민·관·군 합동 연안·수중 정화활동.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해경, '바다의 날' 맞아 연안·수중 정화활동 실시

목포해양경찰서는 28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목포 동명항 일대에서 민·관·군 합동 연안 및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5월31일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목포해경은 매년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해양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해경을 비롯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해군제7구조작전중대, 서해해양특수구조대,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19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목포 동명항 연안과 수중 구역으로 나눠 폐어망, 폐로프, 생활쓰레기 등 해양쓰레기 3t을 수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목포소식]해양교통안전공단, 진도군 관용 전기차 안전진단 서비스 등

기사등록 2026/05/28 16:36:2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