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도박 막자" 안양동안경찰서, 청소년 기관 간담회

기사등록 2026/05/28 16:36:21

[안양=뉴시스]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안경찰서 제공).2026.05.28.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안경찰서 제공).2026.05.28.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동안경찰서가 28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학원가연합회, 약사회, 청소년지도자연합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디지털 성범죄,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등 청소년 범죄와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통학로 안전 확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였다.

특히 기관들은 청소년의 심리·환경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원스톱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에 뜻을 모았다. 또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김신조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청소년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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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도박 막자" 안양동안경찰서, 청소년 기관 간담회

기사등록 2026/05/28 16:36: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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