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8구역 조합설립인가 처리…321가구 건립

기사등록 2026/05/28 16:13:52

은평구 공공지원 첫 조합설립인가 처리

321가구·최고 25층 조성 예정

[서울=뉴시스]불광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은평구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불광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은평구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 불광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불광8구역은 2021년 12월27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뒤 2024년 10월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4월18일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었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원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조합설립으로 진행해 사업 기간을 줄이는 구조다.

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전문가 상담 등을 거쳐 토지등소유자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달성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면적 1만3145.1㎡인 해당 지역에 321가구,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 배치와 공영주차장 설치도 계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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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8구역 조합설립인가 처리…321가구 건립

기사등록 2026/05/28 16:13: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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