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특허 및 비즈니스모델(BM) 동시 특허출원
![[서울=뉴시스] 농협생명 사옥.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3192_web.jpg?rnd=20260522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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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NH농협생명이 농축협 영업현장에 최적화한 인공지능(AI)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을 앞세워 디지털 보험영업 강화에 나선다. 고객 보장 분석부터 가입 가능 조건 검증까지 자동화해 설계 시간을 단축하고 모집 편의성을 높였다.
NH농협생명이 농축협 보험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AI가입설계시스템'의 기술특허와 비즈니스 모델(BM)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보험 설계 과정에 AI를 접목해 고객 맞춤형 보험상품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안할 수 있도록 구현한 복합 AI 모델과 AX기반 사용자 경험 전반에 대한 것이다.
NH농협생명 AI가입설계시스템은 고객의 기존 보장과 납입 가능 보험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보험 설계를 지원한다. 복잡한 상품 구조와 특약 규칙을 자동 반영함으로써 설계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
특히 은행과 보험 업무가 병행되는 농축협 영업환경 특성상 고객 응대 시간을 줄이고 설계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현장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치매보험·건강보험 등 설계 난이도가 높은 보장성 상품의 경우에도 신규 모집인이 보다 쉽게 가입 설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한 AI 추천 기능을 넘어 ▲고객 맞춤형 보험설계 자동화 ▲상품 및 특약 규칙 검증 ▲가입 가능 조건 분석 ▲청약 오류 최소화 프로세스 등 실제 보험영업 현장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과 운영 모델을 포함한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AI가입설계시스템은 단순한 디지털 도입을 넘어 농축협 보험영업 환경에 최적화된 현장 중심 혁신 AI 서비스"라며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AI 기반 맞춤형 보험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와 영업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AI 가입설계시스템의 현장 활용도 제고 및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디지털 기반 미래형 보험영업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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