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연구개발사업 참여
조준희 교수와 협업…AI 로봇 팔 활용해 200m급 목구조 건축물 건설 기술 개발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황경주(왼쪽), 조준희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476_web.jpg?rnd=20260528160602)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황경주(왼쪽), 조준희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건축학부 황경주 교수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주관하는 '200m급 목구조 대공간 건축물 건설 기술개발 사업'의 세부 과제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탄소중립 실현과 국산 목재 활용 확대를 위한 국가적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과제명은 '인공지능 로봇 팔(AI Robotic Arm)을 활용한 비정형 목조 구조 요소의 정밀가공기술 개발'이다.
연구 기간은 2030년까지로, 한국기술교육대의 주관으로 총 20여 개 기관이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이들은 체육관이나 전시장과 같은 200m급 목조 대공간 건축물 건설 기술 개발 사업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연구진이 개발하는 기술은 대공간 목조 구조물의 복잡한 비정형 접합부와 곡면 요소를 정밀하게 구현해 목조 구조물의 가치를 높일 핵심이 될 흐름이다.
특히 서울시립대가 갖추고 있는 고성능 로봇 팔 인프라를 바탕으로 건축학부 조준희 교수와 협업을 통해 ▲프로토타입 제작 ▲특허 등록 ▲기업체의 기술이전 등 결과물을 마련할 전망이다.
황 교수는 "서울시립대의 연구 인프라와 AI 로봇 팔 기술을 통해 국내 목조 건축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 교수는 국내 최장 경간의 목조 아치 구조물인 경주 금관총 전시 공간의 구조 디자인을 수행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연구는 탄소중립 실현과 국산 목재 활용 확대를 위한 국가적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과제명은 '인공지능 로봇 팔(AI Robotic Arm)을 활용한 비정형 목조 구조 요소의 정밀가공기술 개발'이다.
연구 기간은 2030년까지로, 한국기술교육대의 주관으로 총 20여 개 기관이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이들은 체육관이나 전시장과 같은 200m급 목조 대공간 건축물 건설 기술 개발 사업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연구진이 개발하는 기술은 대공간 목조 구조물의 복잡한 비정형 접합부와 곡면 요소를 정밀하게 구현해 목조 구조물의 가치를 높일 핵심이 될 흐름이다.
특히 서울시립대가 갖추고 있는 고성능 로봇 팔 인프라를 바탕으로 건축학부 조준희 교수와 협업을 통해 ▲프로토타입 제작 ▲특허 등록 ▲기업체의 기술이전 등 결과물을 마련할 전망이다.
황 교수는 "서울시립대의 연구 인프라와 AI 로봇 팔 기술을 통해 국내 목조 건축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 교수는 국내 최장 경간의 목조 아치 구조물인 경주 금관총 전시 공간의 구조 디자인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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