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청주]이장섭 "택시기사 휴게소 설치…오창·오송 제외 복합할증 필요"

기사등록 2026/05/28 15:44:20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가 28일 택시기사 휴게소 설치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개인택시조합 청주시지부와의 간담회에서 "택시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과 세면실, 안락의자, 간편식 등이 구비된 택시기사 휴게소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택시요금 인상 요구에 대해선 "충북도 협의, 시민여론 수렴 등의 공론화와 조율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며 "도내 다른 기초단체와 조율을 거쳐 대전광역시 수준으로 맞추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지역 택시 기본요금은 4000원으로 대전의 4300원, 서울·부산·경기의 4800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현재 청주시가 추진 중인 읍·면지역 복합할증 폐지와 관련해서는 "오창·오송은 할증 민원이 많으나 나머지 읍·면 지역에서는 복합할증 존치가 필요하다"며 "권역별 할증 적용방법을 연구해 개인택시에 불이익이 없게 하겠다"는 의견을 냈다.

이 후보는 이날 또 청주지역 국회의원 4명과 '지방선거 공약 공동실천' 선포식을 열고 ▲첨단 대기업 사업장 5개 유치 ▲오송·옥산·오창을 잇는 30만 미래 신도시 건설 ▲AI 안전특별시 청주 조성 등 3대 주요 공약 실천을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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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청주]이장섭 "택시기사 휴게소 설치…오창·오송 제외 복합할증 필요"

기사등록 2026/05/28 15:44: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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