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내 사원총회 열고 이사장직 확정
![[서울=뉴시스]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02/NISI20230102_0001167152_web.jpg?rnd=20230102125159)
[서울=뉴시스]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차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가 내정됐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화보협회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김 전 대표를 차기 이사장으로 내정했다.
화보협회는 지난달 20일 이사장 공고를 내고 지원자들에 대한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면접후보군(숏리스트)에는 김 전 대표와 김범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임규준 전 흥국화재 사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1963년생인 김 전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장기신용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민은행과의 합병 이후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에서 홍보부, 인사부, 리스크관리총괄 등을 거쳐 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을 거쳤다. 지난 2021년부터는 KB손보에서 대표이사를 3년간 역임했다.
그는 전통적인 금융업과 리스크 관리에 능한 재무통으로, 화재보험협회의 주요 사업인 위험관리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평가된다.
화보협회는 2주 내에 사원 총회를 열고 김 전 대표에 대한 찬반 투표를 거쳐 차기 이사장직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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