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안양]최대호, 서소문 사고 희생자 조문…"안전 최우선"

기사등록 2026/05/28 15:36:02

민주당 경기 안양시장 후보

[안양=뉴시스] 최대호 후보(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최대호 후보(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후보가 28일 오전 예정된 공식 선거 유세를 전격 취소하고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번 사고 희생자 가운데 한 명이 안양시민으로 확인되면서, 현직 시장이자 후보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최 후보는 유가족을 위로하며 "안양시민이 희생자 가운데 포함된 사실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안양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행정의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향후 선거 과정에서도 안전 행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울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그는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보완과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더 안전한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지난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상판 일부가 붕괴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사망자 중 한 명이 안양시 거주민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최대호 후보는 향후 선거 운동에서도 지역 사회 안전망 점검과 안전 관련 공약 강화를 주요 의제로 삼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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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안양]최대호, 서소문 사고 희생자 조문…"안전 최우선"

기사등록 2026/05/28 15:36: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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