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의 안영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6097_web.jpg?rnd=20260219173300)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의 안영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안영준이 발목 수술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에서 낙마한 가운데, 수원 KT의 강성욱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8일 "기존 훈련대상자였던 안영준이 발목 수술을 진행함에 따라 제외됐다. 제출된 진단서를 바탕으로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강성울을 대체 선발했다"고 알렸다.
대체 선발된 강성욱은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8순위로 KT의 지명을 받았다.
뛰어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소속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 대체 선발 자원으로 낙점됐다.
농구협회 측은 "강성욱은 연령별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여온 만큼, 니콜라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자대표팀은 오는 7월3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대만, 6일에는 일본과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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