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의 다이어트 강박 고백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안 돼"

기사등록 2026/05/29 00:02:00

[서울=뉴시스]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다이어트 강박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권또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다이어트 강박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권또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다이어트 강박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27일 유튜브 '권또또'에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사랑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댄서 권또또는 "아이오아이가 컴백을 하기로 했다"며 댄서 활동을 했을 때 친했던 청하, 유연정, 전소미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권또또와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다양한 배달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전소미는 "본인에 대한 사랑도 생각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그 생각 되게 많이 한다. 외국에서나 특히 더 '본인을 사랑하세요'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나는 그게 너무 어렵고 쉽지 않다. 오글거리기도 하다"고 답했다.


전소미는 이어서 "나는 조금 나한테 혹독한 스타일이다. '뭘 나를 사랑하냐. 난 나다' 이런 생각이다. 단어를 바꿔서 생각해보니까 쉽더라"라며 "그냥 나한테 더 쉬워지는 거다. 나를 더 받아들이고 유연해지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전소미는 "먹는 것에 자책도 많이 했다. 어쩔 수 없이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까 그랬다. 관리라고 생각해서 더 혹독하게 하는 게 있었다"면서도 "다이어트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면 안 빠진다. 그런데 아니? 행복하게 '오늘 부었어? 너무 귀여워' 이렇게 생각하면 살이 어느 순간 빠져"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식욕을 조절하는 렙틴의 기능을 약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각만큼 체중 감량이 잘 되지 않는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과식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악순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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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의 다이어트 강박 고백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안 돼"

기사등록 2026/05/29 00:0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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