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ex-생생TV' 생중계 화면](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352_web.jpg?rnd=20260528150804)
[서울=뉴시스] 'ex-생생TV' 생중계 화면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정혜원 인턴기자 = 28일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설계·감리 용역 사업자 선정 과정을 유튜브로 실시간 공개하고 일반 국민이 직접 평가를 참관하는 혁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제안서 평가 전용 유튜브 채널 'ex-생생TV'를 개설하고 28일 오후 1시 고속국도 251호선(서대전~회덕) 확장공사 타당성 및 기본 설계 용역 제안서 평가 과정을 첫 방송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업체 발표부터 질의응답, 최종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빠짐없이 송출한다. 생중계 종료 후에도 영상을 채널에 상시 공개해 입찰 참여 업체들이 사후에도 평가 과정 전반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반 국민이 평가 과정을 직접 눈으로 '국민모니터링단'도 함께 운영한다. 최근 구성된 국민소통단 60명 중 입찰과 평가, 청렴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28명을 선발했다.
국민모니터링단은 이번 고속국도 251호선 용역 평가를 시작으로 첫 활동에 나서며, 현장 참관뿐 아니라 제도 개선 의견 제출과 평가 체크리스트 작성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안은 이권 사업 관련 부패 예방을 강조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혁신 방안은 국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 공공기관 입찰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청렴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로공사는 제안서 평가 전용 유튜브 채널 'ex-생생TV'를 개설하고 28일 오후 1시 고속국도 251호선(서대전~회덕) 확장공사 타당성 및 기본 설계 용역 제안서 평가 과정을 첫 방송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업체 발표부터 질의응답, 최종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빠짐없이 송출한다. 생중계 종료 후에도 영상을 채널에 상시 공개해 입찰 참여 업체들이 사후에도 평가 과정 전반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반 국민이 평가 과정을 직접 눈으로 '국민모니터링단'도 함께 운영한다. 최근 구성된 국민소통단 60명 중 입찰과 평가, 청렴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28명을 선발했다.
국민모니터링단은 이번 고속국도 251호선 용역 평가를 시작으로 첫 활동에 나서며, 현장 참관뿐 아니라 제도 개선 의견 제출과 평가 체크리스트 작성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안은 이권 사업 관련 부패 예방을 강조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혁신 방안은 국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 공공기관 입찰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청렴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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