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내달 1일부터 내년 공급 예정인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원료 수급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11월에 진행하던 접수를 약 5개월 앞당겼다.
온라인 신청은 내달 1~10일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는 11일부터 7월10일까지다.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이다. 지역 내 농지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이다.
20㎏ 기준 1포당 1300원에서 최대 1600원까지 정액 지원된다.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에게는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2억3000만원을 들여 지역 974농가에 유기질비료 14만5700포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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