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에 앞서 티레와 11개 캠프 지역에 대피 명령
![[티레=AP/뉴시스] 이스라엘군 당국은 28일(현지 시간) 레바논 남부 해안 도시 티레에 있는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기반 시설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6일 티레 인근 한 마을 주민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을 가리키는 모습. 2026.05.28.](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1286986_web.jpg?rnd=20260527074932)
[티레=AP/뉴시스] 이스라엘군 당국은 28일(현지 시간) 레바논 남부 해안 도시 티레에 있는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기반 시설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6일 티레 인근 한 마을 주민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을 가리키는 모습. 2026.05.28.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이스라엘군 당국은 28일(현지 시간) 레바논 남부 해안 도시 티레에 있는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기반 시설을 공습했다고 밝혔다고 CNN,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외신이 보도했다.
티레는 지중해와 접해 있는 고대 페니키아의 해안 도시로 레바논에서 4번째로 큰 도시다.
이스라엘은 공습에 앞서 티레와 인근 11개 캠프 지역에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티레 전체를 대상으로 한 대피 경고는 역대 최대 규모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티레와 함께 샤브리하, 함마디야, 알바스, 라시디예 등 인근 11개 캠프 지역 주민들에게도 즉각 대피해 자흐라니강 북쪽으로 이동하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은 최근 며칠간 레바논 내 군사 작전을 강화해 왔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헤즈볼라가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이스라엘 영토를 공격하고 있어 강력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IDF는 전날 레바논 남부에 있는 헤즈볼라 기반 시설 150여 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티레는 지중해와 접해 있는 고대 페니키아의 해안 도시로 레바논에서 4번째로 큰 도시다.
이스라엘은 공습에 앞서 티레와 인근 11개 캠프 지역에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티레 전체를 대상으로 한 대피 경고는 역대 최대 규모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티레와 함께 샤브리하, 함마디야, 알바스, 라시디예 등 인근 11개 캠프 지역 주민들에게도 즉각 대피해 자흐라니강 북쪽으로 이동하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은 최근 며칠간 레바논 내 군사 작전을 강화해 왔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헤즈볼라가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이스라엘 영토를 공격하고 있어 강력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IDF는 전날 레바논 남부에 있는 헤즈볼라 기반 시설 150여 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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