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행사장서 조사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최근 서울 연남동 가평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행사장에서 실시한 가평 관광자원 선호도 조사에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가평지역 축제와 관광지 등 12개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관광 선호도 조사에는 팝업스토어 방문객 923명이 참여했으며, 22년째 열리고 있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2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가평 집라인이 124표로 2위를, 아침고요수목원이 106표로 3위를 차지했으며, 청평호 수상레저가 103표로 4위를, 잣향기푸른숲이 89표로 5위를 차지했다.
군은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관광 및 축제 운영 및 홍보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방문객 선호도가 높은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기대를 반영해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재즈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팝업스토어 관광 선호도 조사 결과를 관광 분야 정책에 적극 활용해 가평군 관광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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