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1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서 개최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국가산단 내 글로벌 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골프 리그 'LIV Golf Korea 2026'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총상금 3000만달러 규모 대회로 브라이슨 디샘보, 존 람, 더스틴 존슨, 다비드 푸이그, 톰 맥키빈, 엘비스 스마일리 등 세계 최정상 선수와 글로벌 유망주 등 총 57명의 프로 골퍼가 출전했다.
30일 경기 종료 후에는 세계적 DJ 페기 구(Peggy Gou)가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DN솔루션즈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주요 대회 스폰서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창원공장에서 제작한 정밀가공용 공작기계는 골프 경기력 강화와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명 퍼터 메이커들이 DN솔루션즈의 공작기계를 사용해 프로 선수들을 위한 밀링 퍼터를 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통블록을 CNC 공작기계로 깎아 정밀가공한 밀링 퍼터는 주조 방식으로 제작한 퍼터와 비교해 선수들이 더욱 일정한 경기력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고 기량을 갖춘 LIV 골프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골프 팬들과 함께 정밀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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