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 의왕시장 후보
![[의왕=뉴시스] 오전동에서 집중 유세를 마친 김성제 후보가 한 주민과 악수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2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114_web.jpg?rnd=20260528123303)
[의왕=뉴시스] 오전동에서 집중 유세를 마친 김성제 후보가 한 주민과 악수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선거사무소 제공)[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28일 관내 오전동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교통·주거·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오전동은 교통, 주거, 생활 인프라, 문화 기능이 함께 성장하는 의왕의 핵심 생활권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오매기역) 추진 ▲인덕원~동탄선 오전역 신설 ▲오전역 공영환승주차장 조성 등을 약속했으며, GTX-C 의왕역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거 및 도시 개발 분야에서는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개발 ▲오전 나·다구역 재개발 지원 ▲오전역세권 복합개발 ▲공업지역 현대화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등을 내세웠다. 청년·신혼부부 주거 기반 확충과 생활 SOC 개선도 포함됐다.
생활·문화·복지 공약으로는 ▲오전체육공원 조성 ▲오전스포츠센터 건립 ▲안양천 산책로 및 친수공원 확대 ▲보훈회관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현안인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와 관련해 "시민 안전과 도시 발전을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히자 현장에서는 큰 호응이 이어졌다.
유세 현장은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주민들로 활기를 띠었으며, 김 후보는 유세 후에도 시민들과 사진 촬영 등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멈춤 없는 의왕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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