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에너지·조선해양 수출사절단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031_web.jpg?rnd=20260528111410)
[울산=뉴시스] 에너지·조선해양 수출사절단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 울산지원본부와 함께 19일부터 사흘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지역에 에너지·조선해양 수출사절단을 파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사절단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기반시설 확충 및 조선소 현대화 정책에 맞춰 국내 우수 기자재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과 신규 구매처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갖춘 에너지 및 조선해양 기자재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현지 구매기업과 1대1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그 결과 71건의 상담을 통해 1억60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T PLN) 그레식(Gresik) 발전소 및 라몽안 (Lamongan) 국영조선소(DPL)를 방문해 국내 기업의 우수 기술을 직접 선보였다. 후속 거래 협의 일정을 약속하는 등 수출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중소기업의 행·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전 현지 시장조사, 구매기업 발굴 및 연결, 상담장 임차료 및 통역비 전액은 물론 항공료 일부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권명호 사장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에너지전환과 기반시설 투자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업해 독자적인 해외판로 개척이 어려운 협력 중소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수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수출사절단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기반시설 확충 및 조선소 현대화 정책에 맞춰 국내 우수 기자재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과 신규 구매처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갖춘 에너지 및 조선해양 기자재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현지 구매기업과 1대1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그 결과 71건의 상담을 통해 1억60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T PLN) 그레식(Gresik) 발전소 및 라몽안 (Lamongan) 국영조선소(DPL)를 방문해 국내 기업의 우수 기술을 직접 선보였다. 후속 거래 협의 일정을 약속하는 등 수출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중소기업의 행·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전 현지 시장조사, 구매기업 발굴 및 연결, 상담장 임차료 및 통역비 전액은 물론 항공료 일부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권명호 사장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에너지전환과 기반시설 투자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업해 독자적인 해외판로 개척이 어려운 협력 중소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수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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