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이 난 호텔 내부 모습.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왕=뉴시스] 양효원 기자 = 28일 0시45분께 경기 의왕시 내손동 한 호텔에 불이 났다.
"2층 복도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보인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경기소방은 장비 23대와 소방관 69명을 투입해 오전 1시23분 완전히 불을 껐다.
불이난 곳은 투숙객이 없는 공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20대 투숙객이 경상을 입었다. 또 40명이 대피했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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