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소속팀 뮌헨서 시즌 더블 달성
![[서울=뉴시스]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108_web.jpg?rnd=20260528121132)
[서울=뉴시스]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축구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했다.
김민재는 현지 시간으로 2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홍명보호 사전 캠프에 도착했다.
'철기둥'으로 불리는 김민재는 A매치 77경기(4골)를 뛴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주전 센터백으로 한국의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 진출에 이바지했다.
유럽파 김민재는 소속팀 뮌헨에서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정상에 오르며 시즌 더블을 달성했다.
지난 24일 끝난 슈투트가르트와의 포칼컵 결승에는 출전하지 못했으나, 벤치에서 팀의 우승을 지켜봤다.
김민재는 이후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캠프를 차린 축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뮌헨에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 25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컵 대회를 포함하면 공식전 37경기(1골 1도움)를 뛰었다.
2024~2025시즌 43경기(3593분)과 비교하면 출전 시간은 2051분으로 크게 줄었다.
김민재는 현지 시간으로 2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홍명보호 사전 캠프에 도착했다.
'철기둥'으로 불리는 김민재는 A매치 77경기(4골)를 뛴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주전 센터백으로 한국의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 진출에 이바지했다.
유럽파 김민재는 소속팀 뮌헨에서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정상에 오르며 시즌 더블을 달성했다.
지난 24일 끝난 슈투트가르트와의 포칼컵 결승에는 출전하지 못했으나, 벤치에서 팀의 우승을 지켜봤다.
김민재는 이후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캠프를 차린 축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뮌헨에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 25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컵 대회를 포함하면 공식전 37경기(1골 1도움)를 뛰었다.
2024~2025시즌 43경기(3593분)과 비교하면 출전 시간은 2051분으로 크게 줄었다.
![[서울=뉴시스]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107_web.jpg?rnd=20260528121113)
[서울=뉴시스]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다만 센터백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로테이션 멤버로 꾸준히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한 건 긍정적이다.
그리고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아 최상의 컨디션으로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김민재의 합류로 홍명보호도 완전체에 더 가까워졌다.
이제 태극전사 26명 중 UCL 결승전을 남겨둔 이강인(파리생제르맹)만 합류하면 모두 모인다.
김민재는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세 경기 말고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기대하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별리그(3경기)를 넘어 토너먼트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단 각오다.
스리백과 포백을 병행하는 홍명보호는 김민재와 함께 이한범(미트윌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조유민(샤르자), 박진섭(저장), 이기혁(강원) 등으로 중앙 수비진을 꾸렸다.
한편 홍명보호는 한국 시간 31일 오전 10시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 뒤 6월 5일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리고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아 최상의 컨디션으로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김민재의 합류로 홍명보호도 완전체에 더 가까워졌다.
이제 태극전사 26명 중 UCL 결승전을 남겨둔 이강인(파리생제르맹)만 합류하면 모두 모인다.
김민재는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세 경기 말고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기대하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별리그(3경기)를 넘어 토너먼트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단 각오다.
스리백과 포백을 병행하는 홍명보호는 김민재와 함께 이한범(미트윌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조유민(샤르자), 박진섭(저장), 이기혁(강원) 등으로 중앙 수비진을 꾸렸다.
한편 홍명보호는 한국 시간 31일 오전 10시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 뒤 6월 5일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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