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성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5.2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6945_web.jpg?rnd=20260528101929)
[성남=뉴시스] 성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최근 픽시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32개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층 사이에서 이용이 늘고 있는 픽시 자전거의 구조적 특성과 위험 요소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픽시 자전거는 페달과 뒷바퀴가 함께 고정돼 움직이는 구조의 '고정 기어 자전거'(Fixed Gear Bicycle)로, 일반 자전거와 달리 주행 중에도 페달이 계속 회전하는 특징이 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론 수업에서는 경륜 자전거 영상을 활용해 픽시 자전거의 구조와 움직임 원리를 설명하고, 실습에서는 실제 자전거를 활용해 일반 자전거와의 차이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또 발 위치 변화, 급가속, 내리막길 주행, 급격한 방향 전환 등 실제 사고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 수칙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픽시 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와 구조가 달라 충분한 이해 없이 이용할 경우 사고 위험이 클 수 있다"며 "학생들이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과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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