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시즌 2번째 대회서 통산 20승·누적 상금 10억원 도전

기사등록 2026/05/28 11:31:44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6월3~11일 진행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당구(L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당구(L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새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통산 20승에 도전한다.

프로당구협회는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 정선군의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0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

2022~2023시즌 처음 개최된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지난 네 시즌 동안 겨울에 열렸지만, 올 시즌은 여름 초입으로 바뀌었다.

김가영은 지난 24일 개막 투어인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통산 19승과 누적 상금 9억6113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라는 두 금자탑을 세운다.

시즌 두 번째 투어에서는 개막 투어에서 부진했던 기존 강호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128강에서 조기 탈락했던 PBA의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LPBA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등이 반등을 노린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6월3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부터 시작되며, LPBA 결승전은 10일, PBA 결승전은 11일에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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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 시즌 2번째 대회서 통산 20승·누적 상금 10억원 도전

기사등록 2026/05/28 11:31: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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