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 완료…실거래 테스트 참여

기사등록 2026/05/28 10:20:19

실거래 테스트로 원화 기반 예금토큰 활용 가능성 점검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아고라는 국가간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처리 지연, 높은 수수료, 복잡한 확인 절차 등을 개선하기 위한 글로벌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한국은행을 포함한 7개국 중앙은행과 40개 이상의 글로벌 금융기관이 참여해 토큰화된 중앙은행 준비금과 시중은행 예금을 활용한 차세대 결제 구조를 검토했다. 신한은행은 국내 유일의 민간 부문 리드 기관으로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프로젝트 아고라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실거래 테스트(RVT)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본점과 해외 네트워크를 연계해 원화 기반 예금토큰의 글로벌 결제 활용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후속 실거래 테스트에서도 원화 기반 예금토큰의 활용성을 확인하고 기업·금융기관 고객을 위한 글로벌 결제 솔루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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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 완료…실거래 테스트 참여

기사등록 2026/05/28 10:20: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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