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쉼과 마음치유, 공림사 시간'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9~30일 전통 산사 체험 프로그램 '쉼과 마음치유, 공림사 시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림사가 국가유산청의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올해 처음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낙영산 자락에 자리한 공림사는 신라 경문왕 때 창건된 천년고찰이다. 공림사 사적비, 동종, 승탑 등 충북도 지정문화유산 3건을 보유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 경내 문화유산 투어,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긴다. 사찰 요사채 또는 캠핑 중 선호하는 곳을 선택해 숙박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주지스님과 차를 나누며 대화하는 '다와담', 충북도 문화유산 및 낙영산 산책 투어 등으로 꾸려졌다.
군은 이번 회차를 시작으로 올해 모두 5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희망자는 공림사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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