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

기사등록 2026/05/28 09:49:37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방재의 날'의 맞아 재난 위험요인 예방과 신속한 복구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재난취약시설과 국가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전기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왔다.

특히 문화재와 전통시장 등 약 3000개 시설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700여건의 전기설비 위험요인을 발굴·조치하는 등 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또 배수펌프장과 지하차도 등 국가 주요시설의 전기설비를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했다. 노후 아파트와 전기울타리, 사회복지시설 등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공사는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에는 피해지역에 긴급 복구 인력을 투입해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특별점검 등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남화영 사장은 "앞으로도 재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체계를 가동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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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

기사등록 2026/05/28 09:49: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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