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UCL서 10골 터뜨리며 맹활약
![[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 뉴캐슬 앤서니 고든이 슛을 시도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2025.07.3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30/NISI20250730_0020910596_web.jpg?rnd=20250730215401)
[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 뉴캐슬 앤서니 고든이 슛을 시도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2025.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팀 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 윙어 앤서니 고든을 품기 직전이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8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가 고든을 영입하기 위해 뉴캐슬과 7000만 유로(약 1223억원)에 추가 옵션을 더한 금액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고든은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의 러브콜도 받았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적극적인 구애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 이적이 성사될 분위기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윙어 니코 윌리암스를 노렸지만 실패하면서 고든을 영입하는 걸로 방향을 틀었다.
2017년 에버턴에서 프로에 데뷔한 고든은 2023년 뉴캐슬로 이적했고, 이듬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직전 시즌 고든은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모든 대회를 합쳐 17골 5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UCL에서 12경기 동안 10골을 몰아치며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뉴캐슬은 리그 12위에 그쳐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진출권을 놓쳤고, 자연스럽게 고든의 거취도 흔들렸다.
고든은 바르셀로나 이적 후 하피냐와 왼쪽 윙어 자리를 다툴 전망이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대체할 최전방 공격수도 물색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와 첼시의 주앙 페드루가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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