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이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6770_web.jpg?rnd=20260528091432)
[서울=뉴시스]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이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8월 말까지 전국 CNG(압축천연가스)·수소 버스 총 2만2271대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내압용기 파열과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2017년 이후 생산된 CNG·수소 버스 2만1001대에 대해 각 운수회사와 지방자치단체가 1차 자체점검을 벌이면 이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 결함이 의심되는 차량을 선별해 2차 점검에 들어간다.
특히 부품 공급 차질로 대차가 지연되면서 운행량이 증가한 노후버스의 경우 국토교통부와 TS가 함께 꾸린 특별점검반이 현장을 찾아가 점검한다. 해당 버스는 등록기준 2016년 이전 차량으로 1270대가 있다.
지난해 불합격률이 높았던 취약 운수회사의 차량 771대에 대해서는 TS 검사원이 전담해 밀착 관리한다.
TS는 또 전체 CNG 버스를 대상으로 내압용기 손상 예방을 위해 일률적으로 시행해온 '10% 감압충전 권고' 제도를 사실상 전량 폐기 단계인 'Type-2 용기' 장착 차량에 한해서만 진행한다.
TS 자체전산망 자동차검사정보시스템(VIMS) 데이터를 통해 파악한 국내 Type-2 용기 장착 차량은 4대로, 기존 20.7메가파스칼(㎫)에서 10% 낮춘 18.6 ㎫로 감압 충전하게 된다.
아울러 현장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소버스 정비점검 전문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폭염 속에서도 국민이 친환경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내압용기 파열과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2017년 이후 생산된 CNG·수소 버스 2만1001대에 대해 각 운수회사와 지방자치단체가 1차 자체점검을 벌이면 이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 결함이 의심되는 차량을 선별해 2차 점검에 들어간다.
특히 부품 공급 차질로 대차가 지연되면서 운행량이 증가한 노후버스의 경우 국토교통부와 TS가 함께 꾸린 특별점검반이 현장을 찾아가 점검한다. 해당 버스는 등록기준 2016년 이전 차량으로 1270대가 있다.
지난해 불합격률이 높았던 취약 운수회사의 차량 771대에 대해서는 TS 검사원이 전담해 밀착 관리한다.
TS는 또 전체 CNG 버스를 대상으로 내압용기 손상 예방을 위해 일률적으로 시행해온 '10% 감압충전 권고' 제도를 사실상 전량 폐기 단계인 'Type-2 용기' 장착 차량에 한해서만 진행한다.
TS 자체전산망 자동차검사정보시스템(VIMS) 데이터를 통해 파악한 국내 Type-2 용기 장착 차량은 4대로, 기존 20.7메가파스칼(㎫)에서 10% 낮춘 18.6 ㎫로 감압 충전하게 된다.
아울러 현장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소버스 정비점검 전문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폭염 속에서도 국민이 친환경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