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기사등록 2026/05/28 11:00:00

전남 함평군 보여리 장관상…경남 김해 장방리 지방시대위원장상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5.28.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5.28.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민과 중간지원조직, 지방시대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어촌 주민들의 기본 생활 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2015년부터 11년간 추진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정책 방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업이 완료된 449개 마을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우수마을의 사례 발표와 시상이 진행됐다.

최고상인 농식품부 장관상은 전남 함평군 보여리가 수상했다. 보여리는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마중물로 마을만들기사업, 고향사랑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뒤를 이어 경남 김해시 장방리가 지방시대위원장상, 충북 옥천군 백운리가 한국농어촌공사장상을 받았다. 충남 예산군 차동리와 전북 진안군 무거리는 입선에 선정됐다.

이어진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마을 이장과 전문가, 중간지원조직, 행정 담당자 등이 참여해 사업 추진 과정의 갈등과 해결 사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영상 개회사를 통해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우리 마을도 할 수 있다'는 주민들의 자신감과 더욱 끈끈해진 공동체"라며 "모두가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의 경남 김해시 장방리는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5.28.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의 경남 김해시 장방리는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5.28.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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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기사등록 2026/05/28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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