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착한가격업소 '플러스동백전'…캐시백 최대 15%

기사등록 2026/05/28 09:15:53

[부산=뉴시스] 착한플러스(+) 동백전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착한플러스(+) 동백전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고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부터 '착한 플러스 동백전'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할 경우 기본 캐시백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현재 동백전 기본 캐시백은 매출액 10억원 이하 가맹점 10%, 매출액 10억~30억원 이하 가맹점 8%다.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시민들은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1분기(1~3월)에 착한가격업소 지정업소가 250곳 증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확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서울 27곳, 대전 10곳 증가 등 주요 대도시와 비교해도 큰 폭의 증가세다. 기타 시·도의 평균 증가 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시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시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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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착한가격업소 '플러스동백전'…캐시백 최대 15%

기사등록 2026/05/28 09:15: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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