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2026 전공페스티벌' 개최…진로 설계 지원

기사등록 2026/05/28 09:17:09

자율전공학부 LIONS칼리지 및 재학생 진로 구체화에 도움

33개 전공 참여해 부스 운영…종료 후 설문서 만족도 96.6%

[서울=뉴시스] 한양대 ERICA는 지난 13일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자 '2026 HY ERICA 전공페스티벌' 행사를 운영했다. (사진=한양대 ERICA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양대 ERICA는 지난 13일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자 '2026 HY ERICA 전공페스티벌' 행사를 운영했다. (사진=한양대 ERICA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 ERICA(에리카)는 지난 13일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 HY ERICA 전공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공 선택을 앞둔 자율전공학부 'LIONS칼리지' 학생들과 다전공·전과를 고민하는 재학생들이 다양한 학문 분야를 경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총 33개 전공을 비롯해 학사운영팀·전공설계지원센터가 참여해 ▲전공별 상담 및 체험 부스 ▲다전공 또래 상담 ▲학생설계전공 체험 프로그램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방문해 교육과정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교수진 및 선배와의 면담을 통해 학업 설계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이기정 한양대 총장과 백동현 에리카 부총장이 방문했다. 교무위원들은 전공 부스를 돌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살피고, 진로 선택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참가 학생들의 투표로 선정된 '우수 전공 체험 부스 시상식'에서는 기계공학과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기계공학과는 3D프린팅을 활용한 '키캡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돋보이는 호응을 얻었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 결과, 만족도는 96.6%에 달했으며 전공 이해도 향상 및 진로 설계 도움도 부문에서도 각각 94.8%와 93.4%의 수치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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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2026 전공페스티벌' 개최…진로 설계 지원

기사등록 2026/05/28 09:17: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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