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음료도 발암물질?…의사가 꼽은 '췌장 최악의 음식'

기사등록 2026/05/29 05:03:00

[서울=뉴시스] 내과 전문의 강형창 원장이 췌장에 염증을 생길 수 있게 하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지식의 맛' 캡처)
[서울=뉴시스] 내과 전문의 강형창 원장이 췌장에 염증을 생길 수 있게 하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지식의 맛'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지난 26일 내과 전문의 강형창 원장이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해 췌장에 염증을 생길 수 있게 하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강형창 원장은 췌장에 가장 안 좋은 음식으로 액상과당을 지목했다. 그는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도 액상과당은 1순위 발암물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탄산음료뿐 아니라 비타민 음료, 에너지 음료, 믹스커피, 과일 주스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 원장은 가공육에 대해서도 경고 신호를 보냈다.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인정한 1급 발암 물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섭취를 자제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도하게 발효된 김치도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 물질이 생성될 위험이 높아 주의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강 원장은 췌장은 혈당 조절(인슐린 분비)과 소화 효소를 만드는 장기로 암 발생 시 생존율이 매우 낮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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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음료도 발암물질?…의사가 꼽은 '췌장 최악의 음식'

기사등록 2026/05/29 05:03: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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