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tvN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606_web.jpg?rnd=20260527234316)
[서울=뉴시스]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tvN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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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박지현이 영화 '와일드 씽'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박지현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을 언급했다.
'와일드 씽'은 2000년대 가요계를 휩쓸던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 만에 공연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3일 개봉한다. 극 중 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메인 보컬 변도미 역을 맡아 강동원, 엄태구와 호흡을 맞췄다.
유재석은 "트라이앵글의 '러브 이즈'(Love is)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며 "강동원은 헤드스핀을 하고, 엄태구는 랩을 하는데 평소 이미지와 매치되면서 얼마나 연습했을지 궁금했다"고 물었다.
박지현은 "5개월 정도 연습했다. 강동원 선배는 고난도 안무인 브레이크댄스 등을 해야 해서 훨씬 전부터 연습했다"며 "엄태구 선배는 촬영 없는 날 JYP엔터테인먼트에 출근하면서 연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보다 두 선배의 변화가 더 충격적이었다. 다들 I(내향형) 인데 내향인들을 모아두고 무슨 짓을 한 거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캐릭터 준비 과정에 대해선 "변도미라는 캐릭터가 1집 '러브 이즈'에서는 청순하고, 2집에서는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이었다"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효리 선배님이 떠올랐다. 눈웃음 등을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박지현은 "연습할 때는 제가 좀 잘했다. 습득력도 빠르고 안무 대형도 센터다 보니까 신경도 많이 쓰고 선배들한테 알려드리기도 했다. 저는 아이돌 트레이닝 받은대로 췄고 나머지 선배들은 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메라만 돌면 강동원, 엄태구 선배가 다 잡아드셨다"며 "특히 엄태구 선배는 원래 이랬나 싶을 정도로 윙크를 계속했다. 무대 위에서 계속 '웅웅' 하면서 윙크를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박지현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을 언급했다.
'와일드 씽'은 2000년대 가요계를 휩쓸던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 만에 공연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3일 개봉한다. 극 중 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메인 보컬 변도미 역을 맡아 강동원, 엄태구와 호흡을 맞췄다.
유재석은 "트라이앵글의 '러브 이즈'(Love is)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며 "강동원은 헤드스핀을 하고, 엄태구는 랩을 하는데 평소 이미지와 매치되면서 얼마나 연습했을지 궁금했다"고 물었다.
박지현은 "5개월 정도 연습했다. 강동원 선배는 고난도 안무인 브레이크댄스 등을 해야 해서 훨씬 전부터 연습했다"며 "엄태구 선배는 촬영 없는 날 JYP엔터테인먼트에 출근하면서 연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보다 두 선배의 변화가 더 충격적이었다. 다들 I(내향형) 인데 내향인들을 모아두고 무슨 짓을 한 거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캐릭터 준비 과정에 대해선 "변도미라는 캐릭터가 1집 '러브 이즈'에서는 청순하고, 2집에서는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이었다"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효리 선배님이 떠올랐다. 눈웃음 등을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박지현은 "연습할 때는 제가 좀 잘했다. 습득력도 빠르고 안무 대형도 센터다 보니까 신경도 많이 쓰고 선배들한테 알려드리기도 했다. 저는 아이돌 트레이닝 받은대로 췄고 나머지 선배들은 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메라만 돌면 강동원, 엄태구 선배가 다 잡아드셨다"며 "특히 엄태구 선배는 원래 이랬나 싶을 정도로 윙크를 계속했다. 무대 위에서 계속 '웅웅' 하면서 윙크를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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