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이하 공무원 25명 대상 격려 시책 추진
소속감 고취와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기여 기대
![[전주=뉴시스] 전북도 건설교통국, 저연차 직원 위한 '생일 행복충전 데이' 5월 생일 행복충전 데이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554_web.jpg?rnd=20260527183553)
[전주=뉴시스] 전북도 건설교통국, 저연차 직원 위한 '생일 행복충전 데이' 5월 생일 행복충전 데이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이 청년·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특별한 사기진작 시책을 마련했다.
27일 전북도 건설교통국은 7급 이하 저연차 공무원들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함으로써, 조직 내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생일 행복충전 데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최근 공직 사회의 화두인 저연차 공무원의 적응을 돕고, 경직된 공직문화를 개선해 '다니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은 건설교통국 소속 7급 이하, 만 39세 이하의 청년 공무원 25명이다.
운영 방식도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충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매월 첫 번째 과장회의에서 해당 월에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에게 소정의 선물과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생일을 맞은 직원들이 가족·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일 당일 연가 또는 조퇴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최정일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생일 행복충전 데이'를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일터에서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고, 근무 만족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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