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인제대 춘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사진=인제대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519_web.jpg?rnd=20260527173553)
[김해=뉴시스]인제대 춘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사진=인제대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는 한국정보통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산업 연계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인제대 AI융합로봇학 전공 대학원생 최재형(주저자)씨와 김경이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용접 스패터 분할 및 공정 분류를 위한 삼중 크로스모달 어텐션 프레임워크’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용접 중 발생하는 불꽃(스패터)을 정밀 포착하고 공정 상태를 진단하는 신기술이다.
일반 열화상 카메라와 공정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각각의 효과를 수치로 증명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다중 센서 설계 지침을 마련했다.
이론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조 현장의 불량률을 낮추고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은 대학의 연구가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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