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대서 간담회
청년 주거 4대 공약 발표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부산 청년들의 주거 불안 해소와 전세사기 예방 대책 등을 담은 '청년 주거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가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인근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전재수 후보 선대위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479_web.jpg?rnd=20260527170955)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부산 청년들의 주거 불안 해소와 전세사기 예방 대책 등을 담은 '청년 주거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가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인근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전재수 후보 선대위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27일 부산 청년들의 주거 불안 해소와 전세사기 예방 대책 등을 담은 '청년 주거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이날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인근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거비 부담과 열악한 주거 환경, 전세사기 불안 등 청년 주거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청년 주거 문제 해결 방안으로 ▲청년주택 면적 및 공급량 확대 ▲청년 월세지원 사업 확대 ▲전세사기 없는 부산 ▲부산 탐색 '워밍업 하우스' 운영 공약을 공개했다.
전 후보는 "기존 원룸 중심 청년주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거주 면적을 확대하겠다"며 "역세권과 북항 등 주요 거점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청년 주거 선택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중위소득 60% 이하로 제한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신청 자격을 확대해 지원 대상을 넓히겠다고 설명했다.
전세사기 예방 대책으로는 등록임대주택의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철저히 확인·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담위원회를 신설해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부산 탐색 워밍업 하우스' 정책도 추진한다. 타지역에서 부산으로 전입하는 청년들이 부산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단기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전 후보는 "좋은 일자리가 도약의 기회라면 안정적인 주거는 그 도약을 가능하게 만드는 딛고 설 땅"이라며 "청년들이 취업과 독립, 결혼과 가족 계획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삶의 흐름에 맞춘 주거 안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의 청년 주거 대책을 혁신해 청년들이 부산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 후보는 이날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인근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거비 부담과 열악한 주거 환경, 전세사기 불안 등 청년 주거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청년 주거 문제 해결 방안으로 ▲청년주택 면적 및 공급량 확대 ▲청년 월세지원 사업 확대 ▲전세사기 없는 부산 ▲부산 탐색 '워밍업 하우스' 운영 공약을 공개했다.
전 후보는 "기존 원룸 중심 청년주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거주 면적을 확대하겠다"며 "역세권과 북항 등 주요 거점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청년 주거 선택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중위소득 60% 이하로 제한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신청 자격을 확대해 지원 대상을 넓히겠다고 설명했다.
전세사기 예방 대책으로는 등록임대주택의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철저히 확인·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담위원회를 신설해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부산 탐색 워밍업 하우스' 정책도 추진한다. 타지역에서 부산으로 전입하는 청년들이 부산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단기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전 후보는 "좋은 일자리가 도약의 기회라면 안정적인 주거는 그 도약을 가능하게 만드는 딛고 설 땅"이라며 "청년들이 취업과 독립, 결혼과 가족 계획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삶의 흐름에 맞춘 주거 안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의 청년 주거 대책을 혁신해 청년들이 부산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