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키움 선발 안우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5.2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7505_web.jpg?rnd=20260526185458)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키움 선발 안우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토종 에이스 안우진이 손가락 물집 증세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안우진이 물집이 잡힌 부분에 피부가 벗겨졌고,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며 "열흘 후에 1군에 올라올 수 있을지는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에서 오른쪽 이두근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지난 18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안우진은 지난 26일 고척 KIA전을 통해 복귀했다.
4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안우진은 4회까지 투구수가 61개에 불과했지만, 5회초 교체됐다.
오른손 검지와 중지에 물집이 잡히는 바람에 투구를 이어갈 수 없었다.
안우진은 어깨 부상을 털고 지난 4월 12일 복귀전을 치렀을 때에도 손가락에 물집이 생겼다.
설 감독은 "수술을 받은 어깨 쪽은 이상이 없는데, 힘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이두근에 통증도 생기고, 물집도 생기는 것 같다"며 "병원 진료도 해보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설명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안우진을 원래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휴식을 주려했다는 것이 설 감독의 말이다.
설 감독은은 "군 복무도 하고, 어깨 수술도 받아서 전반기까지는 관리를 해줄 생각이었다. 26일 등판 후에도 휴식을 주려고 했는데 물집 증세가 생각보다 심해 고민없이 엔트리에서 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설종진 키움 감독은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안우진이 물집이 잡힌 부분에 피부가 벗겨졌고,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며 "열흘 후에 1군에 올라올 수 있을지는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에서 오른쪽 이두근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지난 18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안우진은 지난 26일 고척 KIA전을 통해 복귀했다.
4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안우진은 4회까지 투구수가 61개에 불과했지만, 5회초 교체됐다.
오른손 검지와 중지에 물집이 잡히는 바람에 투구를 이어갈 수 없었다.
안우진은 어깨 부상을 털고 지난 4월 12일 복귀전을 치렀을 때에도 손가락에 물집이 생겼다.
설 감독은 "수술을 받은 어깨 쪽은 이상이 없는데, 힘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이두근에 통증도 생기고, 물집도 생기는 것 같다"며 "병원 진료도 해보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설명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안우진을 원래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휴식을 주려했다는 것이 설 감독의 말이다.
설 감독은은 "군 복무도 하고, 어깨 수술도 받아서 전반기까지는 관리를 해줄 생각이었다. 26일 등판 후에도 휴식을 주려고 했는데 물집 증세가 생각보다 심해 고민없이 엔트리에서 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