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힙합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TABLO 캡처)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420_web.jpg?rnd=20260527164138)
[서울=뉴시스] 힙합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TABLO 캡처) 2026.05.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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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힙합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
타블로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을 앞둔 이들에게 자신감을 줄 영화 OST를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타블로는 딸 하루를 언급하며 "제 딸 하루가 AP 시험을 보고 SAT 준비를 하고 있다"며 "믿기지 않겠지만 하루가 그만큼 자랐다"고 말했다. AP는 고교생이 대학 수준 과목을 미리 이수하고 시험을 치르는 제도이며, SAT는 미국 대학 입학 전형에 활용되는 표준화 시험이다.
타블로는 "가끔 하루가 자신감이 없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나. '나는 뭐든 할 수 있어' 하는 에너지"라며 "그럴 때 어떤 노래를 찾냐? 그럴 때는 영화 OST를 찾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화 '대부' OST를 소개하며 "하루가 시험을 볼 때마다 이 노래를 틀어줄 거다. 분명 효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타블로와 하루는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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