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익산 등 산단 입주기업, AI 솔루션사와 1대 1 매칭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는 27일 전북테크노파크(TP)와 공동으로 '전북권 산업단지 M.AX 카라반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군산 AX(인공지능 대전환)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조선·해양 모빌리티 산업 고도화 및 도내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군산과 익산 등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AI 컨설팅 공급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 인공지능 전환도입 컨설팅 지원사업 소개 ▲산·학·연 종합프로그램 지원 안내 ▲기업별 AX 수준 진단 ▲공급기업 10개사 기업설명회(IR) ▲1대 1 매칭 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핵심 프로그램인 '1대 1 매칭 상담회'에서는 수요기업들이 관심 있는 AI 솔루션 공급기업과 개별 테이블에서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나눴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 교류로 끝내지 않고 사후 지원체계로 연결한다. 상담회를 통해 매칭된 결과는 '2026년 인공지능 전환 도입 컨설팅 지원사업'과 연계돼, 선정된 16개사에 기업당 최대 450만 원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장은 "전북권 산단 입주기업들이 전통적인 제조 방식을 넘어 AI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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