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위원으로" 사학연금, 혁신보드 공식 출범

기사등록 2026/05/27 14:44:1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혁신보드'를 공식 출범했다.

공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을 정식 위원으로 위촉하고 인간의 통찰과 AI의 분석력을 상호 보완하는 새로운 공공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사학연금은 26일 전남 나주 본부에서  26일 내외부 실무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혁신보드 위촉식을 개최했다.

혁신보드는 내외부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성과점검·자문기구다. 기관장 주도 경영혁신 추진체계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한다.

올해 사학연금이 추진하는 4대 혁신방향·12대 혁신과제·48개 실행과제 이행 과정에서 전문적 검토와 객관적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내부위원 10명, 외부 자문위원 2명이 참여한다. 내부위원은 연금·경영·자금·인공지능(AI)·감사 등 5개 핵심 분야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외부 자문위원으로는 인공지능(AI) 혁신자문위원 티(T)-쌤과 혁신 전문 컨설턴트 1명이 합류했다.

직책 구분 없이 전원 '혁신보드 위원'으로 동일하게 호칭하며, 수평적 토론 문화를 지향한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혁신보드는 사학연금의 경영혁신을 현장에서 이끌어 갈 실무 전문가들의 집합체"라며 "티쌤과 함께하는 휴먼-AI 협력 모델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의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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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위원으로" 사학연금, 혁신보드 공식 출범

기사등록 2026/05/27 14:44: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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