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해 12월8일 방영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히든아이' 속 장면.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221_web.jpg?rnd=20260527145811)
[서울=뉴시스] 지난해 12월8일 방영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히든아이' 속 장면.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히든아이'가 살인 사건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의 어린 시절 사진을 잘못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히든아이'는 지난해 12월8일 '사천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을 다뤘다.
이 사건은 2024년 12월25일 경남 사천 한 아파트 입구에서 17세 남학생이 온라인 채팅으로 알게 된 또래 여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일로, 가해자는 지난 5월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소년법상 최고형인 징역 20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을 선고받았다.
'히든아이'는 해당 사건을 조명하던 중 피해자의 어린 시절 사진을 자료 화면으로 활용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의 어린 아이가 생전 피해자가 아니라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제작진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유족으로부터 생전 피해자가 사용하던 기기를 전달 받아 사용하면서 스트레이 키즈 현진 님의 어린 시절 사진을 피해자 사진으로 오인해 잘못 삽입했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의 불찰로 시청자와 스트레이 키즈 팬분들게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자료 확인 및 검수 절차를 철저히 강화 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직후 해당 방송과 유튜브 클립을 비공개 처리했으며, OTT 등 다시 보기 서비스도 빠른 시일 내에 수정 또는 비공개 조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히든아이'는 지난해 12월8일 '사천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을 다뤘다.
이 사건은 2024년 12월25일 경남 사천 한 아파트 입구에서 17세 남학생이 온라인 채팅으로 알게 된 또래 여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일로, 가해자는 지난 5월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소년법상 최고형인 징역 20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을 선고받았다.
'히든아이'는 해당 사건을 조명하던 중 피해자의 어린 시절 사진을 자료 화면으로 활용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의 어린 아이가 생전 피해자가 아니라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제작진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유족으로부터 생전 피해자가 사용하던 기기를 전달 받아 사용하면서 스트레이 키즈 현진 님의 어린 시절 사진을 피해자 사진으로 오인해 잘못 삽입했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의 불찰로 시청자와 스트레이 키즈 팬분들게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자료 확인 및 검수 절차를 철저히 강화 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직후 해당 방송과 유튜브 클립을 비공개 처리했으며, OTT 등 다시 보기 서비스도 빠른 시일 내에 수정 또는 비공개 조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