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YTN 지분 매각 항소 포기 관련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직무유기 혐의 고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 김 의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2026.05.27.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7921_web.jpg?rnd=20260527101944)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YTN 지분 매각 항소 포기 관련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직무유기 혐의 고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 김 의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27일 YTN 지분 매각 소송 항소포기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언론자유특별위원회(언론특위)와 미디어특별위원회(미디어특위)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정 장관과 김 위원장에 대한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고발장을 냈다.
이날 고발장 제출에는 당 언론특위원장인 김장겸 의원과 최수진 의원, 방송통신위(방통위)원장이었던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임응수 미디어특위 위원이 참석했다.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은 고발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 의원은 "방통위 2인 체제 의결권과 관련해 법원의 판결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법원에서는 적법했다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YTN 지분 매각 건과 관련해서 정 장관은 항소포기를 지휘했고, 김 위원장은 이를 승인하고 강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기조와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며 "YTN을 언론 노조에 헌납해서 MBC와 같은 편향적 방송으로 만들려는 의도"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영등포서에 구속됐던 이 후보는 "정권이 바뀌자 이재명 정권, 법무부 장관이 민영화된 YTN을 다시 이재명 방송, 또 민주노총 방송으로 만들려고 한다"며 "2인 체제를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 놓고 불법적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도둑이 몽둥이 들고 설치는 꼴 아니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언론자유특별위원회(언론특위)와 미디어특별위원회(미디어특위)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정 장관과 김 위원장에 대한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고발장을 냈다.
이날 고발장 제출에는 당 언론특위원장인 김장겸 의원과 최수진 의원, 방송통신위(방통위)원장이었던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임응수 미디어특위 위원이 참석했다.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은 고발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 의원은 "방통위 2인 체제 의결권과 관련해 법원의 판결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법원에서는 적법했다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YTN 지분 매각 건과 관련해서 정 장관은 항소포기를 지휘했고, 김 위원장은 이를 승인하고 강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기조와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며 "YTN을 언론 노조에 헌납해서 MBC와 같은 편향적 방송으로 만들려는 의도"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영등포서에 구속됐던 이 후보는 "정권이 바뀌자 이재명 정권, 법무부 장관이 민영화된 YTN을 다시 이재명 방송, 또 민주노총 방송으로 만들려고 한다"며 "2인 체제를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 놓고 불법적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도둑이 몽둥이 들고 설치는 꼴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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