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다함께돌봄센터 전역 설치"

기사등록 2026/05/27 14:19:03

아이 돌봄·교육·여성 분야 정책 발표

[대전=뉴시스] 유세하는 최충규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사진=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세하는 최충규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사진=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충규 6·3지방선거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는 27일 다함께돌봄센터를 12개동 전역에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최 후보는 이날 아이 돌봄·교육·여성 분야 공약 발표를 통해 "현재 송촌동·신탄진동·목상동에 설치돼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를 12개동 전역으로 확대하고 육아복합마더센터도 단계적으로 늘리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또한 민간 협업을 통한 돌봄 공동체 구축과 보육교사 처우 개선 및 프로그램 지원, 어린이 장난감 대여소 확대 운영 등도 약속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체계 '대덕아이누리' 설치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육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오정동에 대전 제4시립도서관 건립, 월 3만원 청소년 통학비 지원 공약도 내놨다. 

이밖에 최 후보는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본조례 제정, 산모건강회복지원금 100만원 지급, AI 기반 스마트 안심 귀가 서비스 제공, 다기능 ‘스마트 폴(Smart Pole)' 설치 등 여성의 안전을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재선에 성공하면 저출생 극복과 양육 부담 경감, 여성의 사회 참여를 돕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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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다함께돌봄센터 전역 설치"

기사등록 2026/05/27 14:19: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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