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 된 투자자 A씨의 SK 하이닉스의 초대형 수익 인증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775_web.jpg?rnd=20260527100003)
[서울=뉴시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 된 투자자 A씨의 SK 하이닉스의 초대형 수익 인증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SK하이닉스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속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개인 투자자의 초대형 수익 인증글이 화제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토스 증권에서 10억대 자산가 배지를 받은 A씨는 자신의 SK하이닉스 투자 계좌 수익률을 공개했다.
A씨는 SK하이닉스 주가가 주당 155만원 선이던 시점에 약 38억9000만원의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SK하이닉스의 주가가 30% 이상 오르며 A씨의 주식 평가 가치는 51억1192만원으로 늘었다.
지난 4일까지만 해도 140만원대에서 거래되던 주가가 3주만에 급등하며 A씨는 11억원 이상의 막대한 평가차익을 거두게 된 것이다.
한편 오늘 SK하이닉스는 226만원 선을 오가며 다시 한 번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에 국내외 증권가는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황을 앞세워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줄상향하고 추세다.
다만 짧은 기간 내 급등인 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최근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된 점을 고려해 조정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레버리지, 인버스ETF 등 파생상품 출시와 거시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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