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이민정책 협의채널 구축 논의도
![[서울=뉴시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6일 사인부양 아마르사이항 몽골 법·내무부장관을 만나 한국·몽골 양국 간 출입국·이민정책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 법무부 제공) 2026.05.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5454_web.jpg?rnd=20260526190626)
[서울=뉴시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6일 사인부양 아마르사이항 몽골 법·내무부장관을 만나 한국·몽골 양국 간 출입국·이민정책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 법무부 제공) 2026.05.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6일 사인부양 아마르사이항 몽골 법·내무부장관을 만나 한국·몽골 양국 간 출입국·이민정책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출범한 몽골 우츠랄 신정부의 법·내무부장관 취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측은 관광객 유치 활성화, 인적교류 확대, 출입국·이민정책 협의체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면담에서 "양국 인적교류가 연간 30만명을 넘어선 만큼 제도적 협력 기반도 더욱 단단히 마련해 나가길 바란다"며 "몽골 관광객의 방한 편의를 위해 연내 단체비자(C-3-2) 도입을 비롯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마르사이항 장관은 "한국은 몽골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교육·의료·관광 대상국"이라며 "출입국·이민정책 협의체구축 논의를 실무 차원에서 신속히 진전시켜 양국 협력을 제도화해 나가자"고 답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출입국·이민정책 전반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직면한 공동 과제에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통해 지역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요국과의 국제이민정책 협력을 지속 강화하여 우리 국민의 해외 입출국과 거주 편의를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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