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라오스 오지의 동굴에 7명이 이레 째 갇혀 있다. 사진은 25일 입구 구조대 모습](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1284500_web.jpg?rnd=20260525210819)
[AP/뉴시스] 라오스 오지의 동굴에 7명이 이레 째 갇혀 있다. 사진은 25일 입구 구조대 모습
[방콕=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라오스에서 홍수로 물이 차오른 동굴 안에 갇힌 7명의 마을 주민들을 구하기 위한 구조 노력이 26일 이레 째 이어졌다.
좁고 구브러진 지형과 궂은 날씨가 구조를 방해하고 있다.
갇힌 사람들과는 아직까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지난 19일 사이솜본주 마을 사람들은 문제의 동굴에 들어갔으며 그 사이 폭우로 홍수가 나 동굴 입구가 막혔다고 라오스와 태국 구조대는 말하고 있다.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라오스 민간자원구조대는 접근 포인트를 찾기 위해 동굴 위 환기구 탐색 등을 하고 있다. 태국서 구조 협력팀이 왔다.
구조 잠수부들이 물에 가득 찬 좁은 동굴 안으로 약 100m를 헤엄쳐 들어갔다. 갇힌 사람들은 현재 밖에서 접근 가능한 지점에서 약 30m 뒤 쯤에 꼼짝 못할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구조대는 동굴에서 물을 퍼내 왔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쪽으로 120㎞ 떨어진 오지에서 일어난 사고이며 구조대는 소셜 미디어에 걸림돌이 되는 산악 지형과 폭우 상황을 자세히 말했다.
좁고 구브러진 지형과 궂은 날씨가 구조를 방해하고 있다.
갇힌 사람들과는 아직까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지난 19일 사이솜본주 마을 사람들은 문제의 동굴에 들어갔으며 그 사이 폭우로 홍수가 나 동굴 입구가 막혔다고 라오스와 태국 구조대는 말하고 있다.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라오스 민간자원구조대는 접근 포인트를 찾기 위해 동굴 위 환기구 탐색 등을 하고 있다. 태국서 구조 협력팀이 왔다.
구조 잠수부들이 물에 가득 찬 좁은 동굴 안으로 약 100m를 헤엄쳐 들어갔다. 갇힌 사람들은 현재 밖에서 접근 가능한 지점에서 약 30m 뒤 쯤에 꼼짝 못할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구조대는 동굴에서 물을 퍼내 왔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쪽으로 120㎞ 떨어진 오지에서 일어난 사고이며 구조대는 소셜 미디어에 걸림돌이 되는 산악 지형과 폭우 상황을 자세히 말했다.
![[AP/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1284507_web.jpg?rnd=20260525211049)
[AP/뉴시스]
동굴의 입구에 도착하는 길도 어려워 가파란 길을 4㎞ 정도 걸어 올라야 한다. 입구 또한 가파르고 바위투성이로 간신히 한 번에 한 사람이 기오올라갈 폭밖에 안 된다.
동굴 안으로 들어간 구조대는 진흙길, 홍수 구간 그리고 기어서 나아가야 하는 좁은 터널을 지나야 한다.
마을 사람들이 왜 동굴에 들어갔는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구조대는 매장된 금을 찾아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 우려로 동굴에 들어가지 말라고 관공서가 여러 차례 경고했으나 그 전에도 금을 찾아 마을 주민들이 동굴을 자주 들락거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라오스의 1인당 국민소득은 2000~2500달러로 동남아 최저 수준이며 그나마 이 지역은 더 개발 안 된 시골 지역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굴 안으로 들어간 구조대는 진흙길, 홍수 구간 그리고 기어서 나아가야 하는 좁은 터널을 지나야 한다.
마을 사람들이 왜 동굴에 들어갔는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구조대는 매장된 금을 찾아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 우려로 동굴에 들어가지 말라고 관공서가 여러 차례 경고했으나 그 전에도 금을 찾아 마을 주민들이 동굴을 자주 들락거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라오스의 1인당 국민소득은 2000~2500달러로 동남아 최저 수준이며 그나마 이 지역은 더 개발 안 된 시골 지역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