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제1회 대구지역 응급구조과 재학생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계명문화대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5375_web.jpg?rnd=20260526171230)
[대구=뉴시스]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제1회 대구지역 응급구조과 재학생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계명문화대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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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는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제1회 대구지역 응급구조과 재학생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시지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지역 응급의료 네트워크 강화와 예비 응급구조사의 전공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대구지역 대학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15개팀이 참가해 실전 응급처치 능력과 고난도 심폐소생술 역량을 겨뤘다.
계명문화대 응급구조과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하트세이버팀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퍼스트터치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하트세이버팀은 심사위원 정성평가와 별도로 정밀 의료기기를 활용해 가슴 압박의 깊이와 속도, 이완 정도 등 CPR 수행 전반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기계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해 특별상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을 수상한 하트세이버팀 배지연 학생(응급구조과 2학년)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전문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이론과 실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희 응급구조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탄탄한 사제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 강한 최정예 응급구조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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