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물리치료사협도 지지 선언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가 청주문화원 원사(院舍) 건립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26일 청주문화원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청주문화원은 오랜 시간 청주지역 문화를 지켜온 단체로서 문화원 원사 마련에 대해 나름 고민해 왔고 방안도 갖고 있다"며 "어렵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주문화원 측은 전문인력 및 직원 확충, 사업예산 확대 등도 이 후보에게 건의했다.
이들은 "청주문화원은 단순한 문화행사 운영기관이 아니라 청주시의 역사와 정체성, 시민문화를 연결하는 핵심 공공문화기관"이라며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청주문화원은 2015년 청원문화원과 통합한 뒤 청주시민회관 별관에서 청주시문화체육회관 건물로 이전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도 이날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 단체는 ▲방문재활 활성화를 통한 돌봄통합시대 역할 강화 ▲산전·산후 건강관리 바우처 도입을 통한 출산율 증가 및 여성건강 증진 ▲근로자 근골격 건강안심 정책 등을 정책 제안했다.
이 후보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물리치료사들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오늘의 좋은 인연이 동지적 연대로 맺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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