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병원, 개원 즉시 15병상 규모 인공신장실 운영

기사등록 2026/05/26 16:41:11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둔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 채용에 지원이 잇따르면서 의료진 구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울주병원 조감도. (사진= 울주군 제공) 2026.03.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둔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 채용에 지원이 잇따르면서 의료진 구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울주병원 조감도. (사진= 울주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군립병원인 '울주병원'이 7월 개원과 동시에 인공신장실(투석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신장 장애인 454명이 거주하지만 인공신장실은 단 2곳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주 3회 이상 장시간 투석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울주병원은 15병상 규모의 인공신장실을 구축해 전문 진료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단순 투석 치료를 넘어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동반되는 고혈압, 당뇨 등 복합질환까지 통합 관리하는 대학병원급 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울주병원은 영남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 출신인 윤경우 과장을 영입했다.

윤 과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수련한 뒤 영남대병원 교수로 재직하며 신장질환 진료와 연구를 이끌어온 국내 신장내과 분야 권위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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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병원, 개원 즉시 15병상 규모 인공신장실 운영

기사등록 2026/05/26 16:41: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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