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청, 9월30일까지 가동해
건설·물류 등 폭염 취약업종 점검
![[부산=뉴시스] 최근 5년간 폭염일수 및 온열질환자 수.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5237_web.jpg?rnd=20260526155329)
[부산=뉴시스] 최근 5년간 폭염일수 및 온열질환자 수.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노동청)은 폭염 대책 기간인 9월30일까지 폭염 취약 노동자 보호를 위해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
26일 부산노동청에 따르면 특별대책반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안전보건공단 등 11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폭염일수 증가에 따라 건설, 물류, 택배업 등 폭염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현장 감독과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현장에는 휴식 부여와 옥외작업 중지 여부, 그늘막과 이동식 에어컨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기상청이 올해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함에 따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도 권고한다.
부산노동청은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작업시간 조정, 35도 이상 시 오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38도 이상 시 긴급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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