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원]"노동자가 행복해야 창원이 산다" 한국노총, 송순호 지지

기사등록 2026/05/26 15:37:33

최종수정 2026/05/26 16:40:24

"국가산단 대전환 이끌 유일한 후보" 강조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한국노총 경남 창원시 마산·창원·진해 지역지부가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마창진 지역지부는 26일 선언문을 통해 "창원은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심장이며, 그 중심에는 노동자의 땀과 헌신이 있다"며 "고물가와 산업 침체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노동자들을 위해 창원 시정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부는 "고용안정, 안전한 일터, 청년 일자리 확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동반 성장 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노동의 가치를 아는 깨끗하고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16년간 시의원과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노동자와 서민의 곁을 지켜온 송 후보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국가산단 대전환을 이끌 힘이 있다"며 "창원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좋은 일자리를 지키며,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높일 후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창원시장 선거에서 송순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조직적 역량을 모으겠다"며 "송 후보와 함께 창원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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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창원]"노동자가 행복해야 창원이 산다" 한국노총, 송순호 지지

기사등록 2026/05/26 15:37:33 최초수정 2026/05/26 1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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